생활문화
보행친화도시 만들기 사업 시작
송준우
입력 : 2014.07.10
조회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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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중심의 도심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질을 높인다는 목표로 걷고싶은 "보행친화도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시범 지역으로 광안리해수욕장 이면도로 주변과 예술의 거리등 2곳을 선정해 개선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9월 보행친화도시 부산비젼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고 10월부터는 자동차 없는 보행자 전용 거리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시범 지역으로 광안리해수욕장 이면도로 주변과 예술의 거리등 2곳을 선정해 개선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9월 보행친화도시 부산비젼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고 10월부터는 자동차 없는 보행자 전용 거리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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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우 기자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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