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만섭 전 국회의장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윤혜림
입력 : 2014.04.15
조회수 :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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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 참가했다
최루탄이 박힌 채 숨진
김주열 열사 사진을 알린 부산일보
허종씨의 유족이 이만섭 전 국회의장을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유족들은 이 전 국회의장이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기자시절 당시 김주열 열사 사건을 특종 보도했다는 발언을 수차례 했다며 이는 당시 최초 특종 보도한 허종씨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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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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