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월드-백악관 '미-북 뉴욕채널 항상 열려 있어'
권윤정
입력 : 2013.03.05
조회수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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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김정은이 오바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원한다는 미국 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의 발언과 관련해 뉴욕 채널이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미 북한 정부와 직접 대화 채널을 가동하고 있으며 미국은 계속 그 채널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외국의 스포츠 스타를 접대하기보다는 주민 복지에 신경쓰라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미 북한 정부와 직접 대화 채널을 가동하고 있으며 미국은 계속 그 채널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외국의 스포츠 스타를 접대하기보다는 주민 복지에 신경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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