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멸치 건조장서 불, 980만원 피해
주우진
입력 : 2013.03.05
조회수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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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 반쯤 창원시 구산면의 한 멸치 건조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조장 내부 120제곱미터와 보관하고 있던 멸치, 젓갈 등이 타 경찰 추산 9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조장 내부에 있던 멸치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div style='display:none'>my girlfriend cheated on me with her ex <a href='http://astrobix.com/astroblog/page/find-me-a-girlfriend.aspx'>astrobix.com</a> my ex girlfriend cheated on me</div>
이 불로 건조장 내부 120제곱미터와 보관하고 있던 멸치, 젓갈 등이 타 경찰 추산 9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조장 내부에 있던 멸치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div style='display:none'>my girlfriend cheated on me with her ex <a href='http://astrobix.com/astroblog/page/find-me-a-girlfriend.aspx'>astrobix.com</a> my ex girlfriend cheated on 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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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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